이번 12.3 내란사건을 보니 국회에 방어시설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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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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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포대는 좀 오바라고 하더도
비상상황이면 유리창 같은건 전부 철제 쉴드로 막는다던가 국회내에서도 본회의장 같은 주요시설이나
의원 대피시설 같은건 쉘터화 시킨다던가 전력과 통신망도 이중화는 반드시 해야하고요..
이와같은 조치를 통해 최소한의 방어대책은 마련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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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Rhenium님에게 답글
당연하게도 국회경비대는 국회소속으로 새로 뽑아야죠
국회를 지키는 병력은 국회 소속인게 맞는것 같아요
국회를 지키는 병력은 국회 소속인게 맞는것 같아요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Rhenium님에게 답글
그 국회경비대가 국회 소속이 아니니 문제인 거죠.
국회경비대 해체하고 국회의장 직속 경비대 신설해야 합니다.
국회경비대 해체하고 국회의장 직속 경비대 신설해야 합니다.
Endwl님의 댓글
태권V는 없었다는게 이번에 밝혀졌으니 꼭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비용은 내란의당 해체 후 재산 몰 수후 그 돈으로 했으면 합니다.
Purme님의 댓글
원래 그 국회 둥근 돔이 지잉 열리면서 뭐가 출동하는 거 아니었어요?
어릴 땐 티비에서 봤었는데.
어릴 땐 티비에서 봤었는데.
태루님의 댓글
중장갑 차량이나, 초소 같은건 좀 힘드니, 대전차 미사일 / 대공 미사일을 좀 다수 배치했으면 좋겠네요
유리는 당연히 방판으로 하고, 비상시 차단되는 셔터, 그리고 비상 발전기와 방독면등등
유리는 당연히 방판으로 하고, 비상시 차단되는 셔터, 그리고 비상 발전기와 방독면등등
Badger님의 댓글
전원 내리고 최루탄 터트리고 폭약으로 문 따면 지하벙커 아니고서야 답 없죠.
경비병력이 쿠데타군을 편드는 건 뿌리뽑아야겠지만 무력수준을 높여 국회를 보호하는 것보다 절차적, 법적 방호수단이 더 보완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경비병력이 쿠데타군을 편드는 건 뿌리뽑아야겠지만 무력수준을 높여 국회를 보호하는 것보다 절차적, 법적 방호수단이 더 보완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Badger님에게 답글
1초라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겠죠
적어도 보좌관들이 치는 바리케이트보단 강할테니...
적어도 보좌관들이 치는 바리케이트보단 강할테니...
플레로마님의 댓글
예전에 국회에 대공포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보니 없는건지, 운용 인력이 없었던 건지 보이지 않네요.
이번에 보니 없는건지, 운용 인력이 없었던 건지 보이지 않네요.
오리지날것님의 댓글의 댓글
@BlackNile님에게 답글
교통의 중심 여의도에 있었기에
의원들과 많은 시민이 금방 모일 수 있었고
군의 이동이 어려웠기 때문에 국회 이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원들과 많은 시민이 금방 모일 수 있었고
군의 이동이 어려웠기 때문에 국회 이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Rhenium님의 댓글
국회 경비대장의 묻지마 상명하복…“계엄령 지시 따랐을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1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