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한동훈 져도 더럽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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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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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는 9일 "한동훈이 큰 실수했다! 져도 더럽게 지는 길을 택했다!"라는 제목의 조갑제닷컴 칼럼에서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조속히 직무정지시켜야 한다는 자세를 하루아침에 바꾼 것이 큰 실수"라고 평했다. 조 대표는 "조속한 직무정지는 하야가 아니면 탄핵으로써만 헌법 질서 속에서 이뤄질 수 있다"라며 윤석열의 하야 혹은 탄핵만이 헌정 질서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조갑제도 정규재 스탠스를 취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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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그런 갑제에게 까이는 농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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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조갑제 에도 까이는 가발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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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부글부들쿵꽝님에게 답글
하긴 근본없어 보이기는 하죠. 어느 진영에서 봐도.
흰돌님의 댓글
조갑제와 정규재는 모두 언론인 출신.
정규재는 처음부터 보수우익 성향이 뚜렸했다면,
조갑제는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최고의 반정부 기자였습니다, 취재력, 의식, 문장력.
그런데 1980년대 중앙으로 스카웃(부산->조선일보)된 후 보수 이념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의 모습이 된 것입니다. 노후에 마지막으로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정규재는 처음부터 보수우익 성향이 뚜렸했다면,
조갑제는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최고의 반정부 기자였습니다, 취재력, 의식, 문장력.
그런데 1980년대 중앙으로 스카웃(부산->조선일보)된 후 보수 이념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의 모습이 된 것입니다. 노후에 마지막으로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
조갑제도 찬성하는 탄핵을
국짐당은 버티고 있네요
국짐당은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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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래님의 댓글
임기초부터 둘다 윤석열 까던 애들이죠
정신이 돌아온것보다 그냥 그 노선이라 봅니다. 이미 멀리간분이라..5.18 하나만 남고
정신이 돌아온것보다 그냥 그 노선이라 봅니다. 이미 멀리간분이라..5.18 하나만 남고
Ellie380님의 댓글
그나마 조금이라도 보수의 시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동훈의 행태는 개탄스럽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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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