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말이 없어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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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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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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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가님의 댓글
진짜 12월 3일부터 수없이 많은 기회를 받았는데 똥볼 똥볼 똥볼차고 마지막에 자기 손으로 정치 생명을 끊어 버리네요.
Drum님의 댓글
위임 받은게 아니라 위헌을 받아버린거죠 ㅋㅋㅋㅋ
국민이 뽑은 선출직도 아니고, 행정권에 대한 어떠한 권한도 없는 주제에 뭘 위임받겠습니까 ㅋㅋㅋ
국민이 뽑은 선출직도 아니고, 행정권에 대한 어떠한 권한도 없는 주제에 뭘 위임받겠습니까 ㅋㅋㅋ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유치님에게 답글
검찰조직이란게 라인만 잘 타면 그냥 승승장구하는 주먹구구식 구조인거 같습니다.
호락님의 댓글
탄핵하자고 밀고갔으면 저번에 무산됐어도 지금도 국민적(...그쪽지지자들)의 지지를 받았을텐데
알아서 뻥 걷어찬거죠
알아서 뻥 걷어찬거죠
떡갈나무님의 댓글
이번에 진짜 이리저리 왔다갔다 말바꾸기 무능을 제대로 증명해줘서 고마웠어요.
이제 나가 디지시면 돼네요 ㅎ
이제 나가 디지시면 돼네요 ㅎ
Klaus님의 댓글
한동훈이 윤가 딜을 받아준건 진짜 멍청한 짓 아니..매우 잘한 짓이었습니다
덕분에 국짐는 퇴로가 막혔어요
덕분에 국짐는 퇴로가 막혔어요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