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윤석열 2차 통화 및 이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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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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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채워진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특 : 알겠습니다.
이후 특전사령관이 현장의 707단장에게 전화
특 : 150명 넘으면 안된다. 회의장 진입가능하겠나.
707단장 : 너무 무리수이고 인명피해 발생 우려, 어렵습니다.
특 : 그럼 들어가지 마라.
댓글 10
/ 1 페이지
cleasi님의 댓글
윤은 정족수 상황 보고 누구한테 받았을까요?
저거 통화 시각 알아내서 수사해야 합니다.
현장 호응한 주요 가담자입니다.
저거 통화 시각 알아내서 수사해야 합니다.
현장 호응한 주요 가담자입니다.
흰고양이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cleasi님에게 답글
미스터 추 아닐까요? 당사랑 국회 왔다갔다했었다는게...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흰고양이자리님에게 답글
그날 그당시 실시간으로 영상봤던 기억으로
의장이 추랑 통화했어요
아마 부족하니
빨리 오라고 했겠죠 그때 급박한데
의장은 누구랑 통화하냐고
댓글로 올라오고 했거든요.
왜냐면 의장이 거의 정확한 숫자가 알고
야당분들은 숫자가 다들 달랐어요
본청오면 들어와야하니 안나왔을거예요
의원들 끌어내는거 아는데 그날 의장이 추랑 총리랑 통화한거라고 올라오고했었죠
의장이 추랑 통화했어요
아마 부족하니
빨리 오라고 했겠죠 그때 급박한데
의장은 누구랑 통화하냐고
댓글로 올라오고 했거든요.
왜냐면 의장이 거의 정확한 숫자가 알고
야당분들은 숫자가 다들 달랐어요
본청오면 들어와야하니 안나왔을거예요
의원들 끌어내는거 아는데 그날 의장이 추랑 총리랑 통화한거라고 올라오고했었죠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윤가놈은 4층 지통실에서 직접 지휘했네요.
합참 부사령관부터 있을 놈 다 있었고 병력 이동 지시를 계속했네요.
합참 부사령관부터 있을 놈 다 있었고 병력 이동 지시를 계속했네요.
DALSAMA님의 댓글
감청때문에 전화가 아니라 지통실에 있었으면 무전으로 했을거고 그거 기록으로 남아 있을텐데...
지금쯤 관련 기록 삭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쯤 관련 기록 삭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