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 최대 패착은 급하게 수혈(!)을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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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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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탄핵이후 보수가 여러 찢어지고 망하니 마니하고
그후 겨우 살아나 국민의 힘까지 만들어 갑니다.
하지만 대통령을 할만한 인물이 없었죠.
탄핵이후 그 기간동안 왠만한 인물(?)들이 다 쓸려갔으니깐요.
그러면 제대로 바닥부터 다시 다지고 어떻게든 안에서 발굴하던지
기획해서 키우던지 해야하는데 국힘 특성상 나부터 살겠다는 아귀판이니 그게 불가능합니다...ㅋ
그러다 외부에서 한줄기 빛 같은 존재가 보여 급히(!) 섭외해서 데리고 온게
"윤석열"이었다는거죠.
아, 물론 윤석열도 깜은 안되는 존재였지만 "명태균"이란 치트키(?)를 써서
대선후보까지 가게 되고 그후....;;;;;
뭐 그 다음은 너도 나도 스테로이드 같은 명태(?)를 쓰고 싶다고 달려들어
덕분에 이번 일 끝나면 명태게이트로 한방에 휩쓸려 사라지게 되겠네요...ㅋㅋㅋ
그리고 예언하나 하자면 1년 뒤에 틀튜브에
윤석열은 문재인이 심은 보수파괴 스파이라고 웽알웽알 떠들겁니다.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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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란디르님의 댓글
그니까.... 왕당파의 적통이 ㅂㅅ이라 한번 끊어졌는데, 어디서 정체모를 사생아 하나를 갖다 바지왕인줄 알고 꼽았는데 진짜 왕이 되려했다?!?
맞나요?
맞나요?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휘녕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란디르님에게 답글
어우 고급스런 요약 감사하네요 ㅋㅋ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trz님의 댓글
그때 사람들이 윤석열이는 니네 당 망하게 만든다고 많이들 얘기하면서 말렸건만
기어이 가져가더니 저 모양이 저 꼴입니다.
솔직히 저는 홍준표로도 이길 수 있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기술이 너무 장난 아니게 들어갔습니다.
멧돼지새*라서 이긴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어이 가져가더니 저 모양이 저 꼴입니다.
솔직히 저는 홍준표로도 이길 수 있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기술이 너무 장난 아니게 들어갔습니다.
멧돼지새*라서 이긴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소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