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선원 카운트펀치 "박안수 장군, 제가 어떻게 3월부터 쿠데타 준비를 알았을까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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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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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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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구름처럼님에게 답글
저도요....박선원의원님한테 취조당하면 ㄷㄷㄷ떨면서 다 불었을거 같아요 ㅡㅡ;;
국밥청년님의 댓글
장군 소리 들을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이제 곧 이병이 될 작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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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매직님의 댓글
괜히 국정원 넘버2 출신이 아니죠... 정말 든든합니다.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lcc0422님의 댓글
국짐의원 될뻔한 김경진 의원이 떠오릅니다.
응... 응... 그니까, 그러면, 궁금한 게~ 최순실은 도대체 그 검찰에서 압수수색 나온다는 것을 으뜨케 아라쓰까?"
(모른다는 우병우의 대답에) "대통령이 알려줘쓰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 응... 그니까, 그러면, 궁금한 게~ 최순실은 도대체 그 검찰에서 압수수색 나온다는 것을 으뜨케 아라쓰까?"
(모른다는 우병우의 대답에) "대통령이 알려줘쓰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CaTo님의 댓글
멍청하기 짝이 없는게, 하나회 처럼 무슨 군권을 꽉 쥐고 있는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군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와중에 쿠데타를 준비하는거 보면 정말 시대에 뒤떨어진 똥별들이 맞긴 한거 같습니다.
이상태로 전쟁했으면 정보부분 다 뚫렸을듯
이상태로 전쟁했으면 정보부분 다 뚫렸을듯
구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