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계획이 몇달이 아닌 훨씬 전부터가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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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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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통령경호처 군.경.공무원 지휘감독권 관련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땐 대통령 경호하는데 파견된 군대의 지휘권까지 경호실에서 가지려하는 걸 보며,
'유난 떠네 돼XX끼'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경호처장이 바로 2024년 8월에 국방부장관으로 간 그 김용현입니다.
대통령경호처에 대량 3000명의 사병을 직접 지휘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하는
「대통령등의경호에관한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이 논란이 되었었죠.
https://m.mk.co.kr/news/politics/10540266
사병을 키우는 거냐는 등의 반대로 미뤄지다가
https://www.minbyun.or.kr/?p=53808&paged=50
결국 문제가 된 ‘지휘·감독’ 문구가 ‘관계기관의 장과 협의’로 변경되어 의결되었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39
결국
청와대가 아닌 국방부에 들어온 거부터해서
파견된 군병력을 경호처에서 사병처럼 부릴 수 있도록 수작질 부리던 거 생각하면
대통령 당선될 때부터 아예 내려갈 생각이 없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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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임성근 별4개 달아주려던 이유도
계엄사령관 시키려던 계획이라고 봅니다
계엄사령관 시키려던 계획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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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님의 댓글
최소 3월 부터. 계엄 전문가 입국 시켜서 무혐의 줬을 때 부터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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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계엄칠려는 작자들이 이명박때부터 꿈틀되고 박근혜때 실파한 세력들이 내란수괴에게 붙은거 아닐까합니다.
윤작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