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청문회 보니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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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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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떠드는 사람은
조때따. 어차피 난 군복은 벗을거 같으니 목숨은 보전해봐야겠다.
제한됩니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모릅니다.
이번에 나는 연관된 사실이 적거나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니 잘하면 군생활 더 할 수 있겠다. 최대한 잡아떼야겠다...
뭐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근데 수방사 사령관은 군생활 미련 많은거 같은데 너무 떠드네요..
똥별 똥별 하는데 육참총장부터 해서... 군 장성 수준이 저정도로 가벼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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