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 정리 특별판 - MBC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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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방송사 메인뉴스의 TOP4 기사 제목을 매일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MBC 메인 뉴스 전체를 정리해봤습니다.
클로징 멘트까지 적어봤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윤 대통령 "문 부수고 끄집어내" 지시‥계엄 가담자들은 입도 맞춰 - 이덕영
"체포한 뒤 수방사 B1 벙커에 구금"‥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직접 지시 - 조희형
평양 무인기로 국지전 유도?‥"확인해 드릴 수 없다" - 김세로
검찰, '12·3 내란' 우두머리로 사실상 윤 대통령 지목 - 김현지
[단독] '내란 핵심' 방첩사령부, 법령 개정 이어 '부대 증원' - 이승지
국회 배회하고, 휴게소에서 대기‥'위법명령 거부'로 쿠데타 막았다 - 차현진
"군인들 입 다물라"‥국힘, 진상 규명 위한 증언도 '입틀막' 시도 - 조의명
'즉각 탄핵' 응원봉 물결‥국민의힘 당사로 항의 행진 - 제은효
'내란공범 국민의힘' 찢긴 현수막‥지역구 사무실 앞 항의 집회 - 류현준
대자보·근조화환·집회‥전국서 '탄핵 불참' 의원 전방위 압박 - 유나은
탄핵 촉구 현수막 업체에 "칼 들고 가겠다"‥조화 훼손도 - 이도은
항의 메모지 붙였다가‥지문조회, 경찰 조사까지 - 손은민
김용현 구속 갈림길‥내란 혐의 사법부 첫 판단 - 박솔잎
"검사가 '김용현 중심 계엄' 취지로 질문"했나 묻자 특수전사령관 "맞다" - 이준희
윤 대통령, 변호사 구인 중?‥1호기 이륙 소동까지 - 홍의표
"2월 또는 3월에 조기퇴진"‥"중대범죄자 그냥 두자는 소리" - 나세웅
탄핵안 표결 'D-4' 이 시각 국회‥퇴진안 두고 진통 - 지윤수
[단독] 한동훈 "대통령 권한 못 뺏는 게 맹점‥TF '문서로 尹 약속받자'" - 정상빈
"당장 퇴진" 여론에도 주판알 튕기는 여당‥"권력 유지 몰두 부끄럽지 않나?" - 조재영
탄핵 이탈표 8표 나올까‥흔들리는 여당 - 김민형
"12·3 내란, 상설특검 수사 나선다"‥국민의힘도 22명 찬성표 - 신수아
"내란죄 처벌" 비슷한 안건인데‥찬성 22명, 3명 차이 난 이유는? - 이문현
'질서 있는 퇴진'은 결국 지연 전략?‥토요일 표결 전망은? - 김지인
7공수·13공수도 서울 진입 준비 지시‥계엄 확대 노렸나? - 이해인
'질서있는 퇴진론' 뒤에 숨은 피의자 尹‥해답은 '탄핵'뿐 - 구나연
'내란 혐의' 대통령 구속되면 대혼란‥"하야나 탄핵만이 답" - 윤상문
피해자 반발 속 취임한 진화위원장‥'계엄 옹호' 질문에는 "입장 SNS로 밝혀" - 이해선
12.3 내란 시도 후폭풍‥한·미 동맹도 휘청 - 양소연
미국 "정치적 절차도 법치 따라야" 외신 "식물 대통령" - 왕종명
국민의힘 당사로 행진‥"탄핵될 때까지 계속" - 송서영
취임식도 못 연 '파우치' 박장범‥KBS 라디오 진행자는 '내란 두둔' - 윤수한
법원, '전용기 배제' MBC 보도 중징계 취소‥"방통위 '2인 체제' 위법" - 이용주
잠시 뒤 노벨상 시상식‥"한국에 힘이 되길" - 김민찬
노벨상 시상식, 연회장은 지금? - 임소정
한강과 윤석열‥노벨문학상과 비상계엄 - 김희웅
트럼프발 '관세 폭탄' 눈앞에‥대미 협상 '초비상' - 장슬기
[날씨] 출근길 추위 덜 해‥강원 산지 최고 10cm 눈 - 최아리
<뉴스데스크 클로징>
무슨 주술에라도 걸렸는지 국민의 명령도 안 듣고,
가장 중요한 동맹이 분노를 꾹꾹 눌러 담으며 반복하는 경고도 안 듣고
자본시장의 질타도 안 듣고, 결국 아직도 내란죄 피의자 편만 듣고 있습니다.
상대의 뜻을 무시하고,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야기까지 계속 듣지 않으면
결국 '손절' 당하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의 댓글
빨리 탄핵되어서 특별판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Rebirth님의 댓글
챗 지피티 싸대기 때리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