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박선원의원 무섭네요. 합참에서 법령집까지 찾은거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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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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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왜 갔다줬어라고 해당자한테 물어보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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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진급 예정자죠? 지금이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이네요." 라고 시작하는데 ㅎㄷㄷ 하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저 자리에 나온 순간... 진급은 어려울겁니다. ㅎㅎ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진짜 딱 약점부터 말하는 게 사람을 쪼일 줄 아네요 찐 취조실 포스 ㄷㄷ
CaTo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취조의 신이네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가고싶다님에게 답글
우크라이나가 그 적은 병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한테 그렇게 버티는게... 미국에서 건내준 정보의 힘이죠. ㅎ
이번 쿠데타도 시민이 승리한 이유가 SNS를 통한 정보의 신속한 전달덕이구요.
이번 쿠데타도 시민이 승리한 이유가 SNS를 통한 정보의 신속한 전달덕이구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이정도까지 정보가 술술 튀어나올 정도면 말로만 외치던 ‘통신보안’은 진짜 공허한 헛소리였다 싶어서 그것도 빡치네요
Gesserit님의 댓글
저 질문 이후에 증언자들이 급 공손해졌죠. 그 전에는 약간 반발심도 보이던데. ㅋㅋ
떡갈나무님의 댓글
이게 민주주의의 힘이죠.
추가로 폭로자들은 보상해주는 법이 필요 합니다.
지금은 폭로자들 지켜주지도 못해요.
추가로 폭로자들은 보상해주는 법이 필요 합니다.
지금은 폭로자들 지켜주지도 못해요.
디자인패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