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할수있다'를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
그
그놈참 (61.♡.86.57)
2024년 12월 10일 PM 11:23 · 수정됨(23:28)
조회 1,300 공감 0
아래는 예전에 2022년 3월 18일에 제가 클리앙에 썼던 글입니다. 그때 잘 기억 안 나는데 민주당 수박들이 하도 난리를 쳐서 지지자들이 민주당사 근처에서 protest 했던 때였던 것 같아요. 그때 제가 2030 여성분들의 시위 구호가 너무 인상 깊어 썼던 글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살짝 소름 돋습니다. '민주당은 할수있다'라는 구호가 신선하기도 했지만 생경한게 더 컸거든요. 뭐랄까.. 민주당은 capable한 느낌이 없는 당이었으니까요, 저에게는.
그런데 지금 보니 그때 그 2030 여성분들의 구호가 너무나 적절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예지력이 있던 것 같아 놀라울 정도로요.
어쩌면 그 분들께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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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보고 구호를 짜보라고 했으면 "xxxx 퇴진하라", "xxxx 물러가라" 뭐 이런 어구들로만 범벅되었을텐데 말이죠.
"민주당은 할수있다" 라니...
진짜 이 친구들 대단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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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AN
24.12.10 · 106.♡.19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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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24.12.10 · 59.♡.151.61
그나저나 박광오프 아저씨는 뭐하고 있을려나요
낙엽이 쪽으로 가진 않았을거고 유인태랑 놀고 있을려나요 ㅋㅋㅋ -
츄츄하이하이볼
24.12.10 · 172.♡.94.47
성남시장 구호가 “이재명은 합니다” 였으니까요 {emo:onion-086.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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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한단어로 정리해 버렸죠.
그들은 부들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