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도 대입 원서 접수상황 (MB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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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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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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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그거 아셔유??울 아버지 친구중에 갑부 있었는데 그 딸이 답지 외워서 치대 갔자나요..물론 다 감옥..ㅎㅎ
염장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음 팩트가 조금 달라요 시험지 도난으누92년 후기 결국 시험 일주일인가 연기 됐었습니다.
젤라스틴님의 댓글
저땐 미달 났을때 원서 접수 했으면 무조건 합격이었나요?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clipse님의 댓글
저도 저기 나온 숫자 중에 있었네요. 당시에는 선지원 후시험이라 원하는 학교에 원서를 내고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라 1, 2, 3 지망까지 학과를 써서 원서를 냈었어요. 저희 학교는 1지망에서 80%만 1차로 선발이라 40명 정원인 학과라면 1지망자는 32명만 뽐고 나머지 8명은 2, 3지망으로 채워지는 구조라 실제로는 64명이 지원했을 때 경쟁률은 1.6:1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2:1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니까 위의 영상에서 2,3명 모자라서 미달이라고 전원 합격이 아닌 경우가 생겼어요.
RanomA님의 댓글
저희 어머니는 부산에서 밤 11시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셔서 새벽 5시인가 도착해서 지하철 기다리셔서 학교에 가신 후 1번으로 접수하셨죠. 가신 김에 시험날 제가 묵을 수 있도록 기숙사에 신청도 하셨고요.
Chemchem93님의 댓글
마지막 학력고사였죠..
재수하면 수능 봐야한다고 해서 무조건 전기 후기 지원에서 합격해야했죠.. 고3담임이 하향지원하라고 했었습니다..
재수하면 수능 봐야한다고 해서 무조건 전기 후기 지원에서 합격해야했죠.. 고3담임이 하향지원하라고 했었습니다..
이빨님의 댓글
접수 마감 시간 전까지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내부에서는 계속 접수 받아줬던 것 같았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합격자 발표도 대운동장 벽에 붙여놓았던 것 같은대..
합격자 발표도 대운동장 벽에 붙여놓았던 것 같은대..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