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해 드릴 수 없다” 드립을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
최
최모군 (125.♡.160.60)
2024년 12월 11일 AM 02:01 · 수정됨(06:03)
조회 3,777 공감 0
제가 알기론,
곤란한 거 질문받으면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얼버무리는 스킬이 처음으로 탄생한 청문회가 한보그룹 청문회였습니다.
정태수 회장은 그냥 모르쇠로 일관했고, 한보의 재정본부장이었던 김종국이 이 스킬을 최초로 시전했죠.
제가 평생 들어본 말 중 제일 짜증나는 말이 “확인해 줄 수 없다“입니다 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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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24.12.11 · 121.♡.251.96
- 카
카브릴로
24.12.11 · 14.♡.126.42
조상들이 국문할 때 제대로 안 불면 주리를 트는 게 이해가 됩니다 -
BBlizz
24.12.11 · 17.♡.19.44
"확인해 주지 않겠다"도 아니고 "확인해 줄 수 없다" 거짓입니다. 위증으로 처벌해야죠. 가불가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의지 문제니까요. -
과과객
24.12.11 · 39.♡.204.150
더불어서 재벌 총수들 휠체어 검찰 출두가 한보 정태수 회장부터 시작이죠. - U
userj
24.12.11 · 121.♡.171.151
정부인사가
"수사중인 사항이므로 ...."
"그건 확인 해 줄 수 없습니다."
"군복입었다고 할 말 못하면 병신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한건 윤석열 정권이 처음이라 알고 있습니다. -
트트라팔가야
24.12.11 · 58.♡.217.6
민주공화정이므로 국회 권한 강화. 미국식 청문 제도 도입이 시급해보입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988141830_lrMhXkoJ_6ce21ba3c39922f341d536b9a176fd9b3f5cbed2.jpeg] -
끽끽다거
24.12.11 · 59.♡.98.195
진실게임할 때 대답 못하면 한잔 마시듯이
태형 한대씩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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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로 여기 시골 아작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