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방위원회 똥별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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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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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성공 했다면 군화발로 국민을 짓밟았을 겁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재현 되었을 거죠.
입맞춰서 상황을 tv로 보고 알았는 거짓말 국회를 지키기 위해 출동 했다는 거짓말 눈물 질질 짜면서 죄송 하다는 악어의 눈물.. 뭘 물어봐도 큰일 날거 같은건 다 대답 할수 없다는 뻔뻔한 태도..
그들이 착각하는게 어제 국방위 위원회는 잘못을 찾을려는게 아니라 확인사살 크로스체크 하고 위증을 하나 안하나 보는 자리였습니다. 이래도 구라를 쳐? 여당의원들의 쓴 웃음..
수사 조사 해서 친위쿠테타 세력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면 본인들만 처벌을 받고 끝나는게 아닌 현대식 멸문지화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조국의원은 잘못도 없는데 당하셨죠..
제일 중요한건 처벌이 어중간 하면 또 같은 일들이 일어 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번에 가혹하다고 느낄수 있을 정도로 큰 처벌을 보여줘야 할겁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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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그대의벗님에게 답글
국민들도 이제 호락호락 하지 않죠. 정말 잘못되었으면 저들이 반대로 국회의원들 매달고 시작 했을겁니다. 어제 여당의원들이 화가나서 버럭 하는건 장난일정도 이죠..
하산금지님의 댓글
군인의 본분을 망각한 채,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충성심으로 그릇된 지시에 따르면서
부대를 지휘해 온 부역자들을 누구 말대로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여서 처단'해야만 합니다.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충성심으로 그릇된 지시에 따르면서
부대를 지휘해 온 부역자들을 누구 말대로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여서 처단'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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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벗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