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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기자가 12/4 국회 당일 현장에서 707 단장 만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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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4.12.11 07:03
4,4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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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 도 ..대시캠 보급 되고 나서 달라졌듯이...


요새는 저런 동영상 자료들 많아서.....


나중에 하나씩 확안되겠죠....

댓글 12 / 1 페이지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07:05
저때 멘트도 많이 나왔어요
부대빼라고 주진우가 뭐라 하니까 계엄 사령부 연락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거 다 나옴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07:09
주진우 기자 저 순간에 지휘관들 설득하려고 하는 모습은 정말 뭉클했습니다.
과오가 있지만 한동안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ntothewoo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70.♡.67.174)
작성일 07:13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그 과오가 오늘을 만들었고 사과 한마디 없죠?

홀리지저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07:18
@Intothewoods님에게 답글 그렇죠. 본인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윤석열의 계엄을 보며 주진우 기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 내지는 죄책감을 느꼈을지 궁금하긴 한데
아마 들을 일은 없겠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7:44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저는 더 지켜보지 않고 반대 하려구요.
이 사단을 만든 가장 큰 역할 중 하나가 주진우 였습니다.
하지만 사과가 없어요.
또 이런 일을 할수도 있죠.
안철수랑 똑같아요.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175.♡.86.144)
작성일 07:55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이 사단을 만든건 윤석열 부모라니까요. 어디까지 올라가서 순결함을 찾으려고 이딴 글을 쓰시는지요

SwiftU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wiftUI (175.♡.64.149)
작성일 07:10
이건 잘했네요

Veritas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 (121.♡.148.143)
작성일 07:39
조국 교수가 법무부장관 지명시 생중계된 기자회견장에서

주진우가 보여준 그 비웃음(조국장관을 응원하는 나에게 보낸 비웃음이었겠죠)가 잊혀지질않아요

그 현장에서 이재정의원과 함께 있었을때 주진우가 자리에 앉아서 보여준 그 비웃음,

처음에는 그 자리의 그 미친 기레기집단들을 향한 것인줄 알았는데

아뿔싸 주진우가 오함마로 뒤통수를....ㅠㅠ

세상에 반전도 그런 반전이@@@@@@@@@@

Intothewoo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70.♡.67.174)
작성일 07:48
@Veritas님에게 답글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주기자...
부고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02
@Veritas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쓰레기죠.
조국은 집안이 멸문지화 당했는데, 주진우는 어떤 희생을 했을까요?

버건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08:57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저 뿌듯해 하는 표정... 언론에는 기자라는게 부끄러웠다고 한번 더 조롱하죠.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열심히 신분 세탁하는 모습...
결국 또 뒤통수 칠겁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0:00
지금은 김어준 총수 친구니까.. 봐 줍니다.
나꼼수 이후 구매했던 책들은 이미 없앤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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