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국짐 현수막 다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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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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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국짐 현수막 다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그런 마음이야 있었습니다만, 법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참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 미친자들의 계엄 내란 이후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길거리 국짐 현수막만 보이면
진~~짜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역적질을 비호하는 정당 현수막이 이렇게 걸려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치욕적이어서 화가 더 끓어오릅니다.
출근길 정차 중에 눈에 들어온 국짐 현수막에 아침부터 기분 드럽네요.
지들도 눈치라는게 있는 정당이라면
이 시국에는 알아서 지들 현수막을 내렸어야하지 않을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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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Endwl님에게 답글
저희 동네는 심지어 국짐으로 출마해서 국회의원 떨어진 자의 현수막이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열받습니다.
그래서 더 열받습니다.
Endwl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저희 지역은 민주당만 당선이 되는 동네인지라..그동안 매번 총선에 나온 인간들 얼굴도 못들고 다닐겁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본인 동네능 쿠데타 이전 이재명 유죄 어쩌고 왈랄랄룽 하던 현수막이 지금은 모조리 싹 사라졌읍니다 ㄷㄷㄷ
mlcc0422님의 댓글
요 며칠 밖에 보면 민주당 현수막이 많이 걸려서 좋다가도 이런 상황으로 많이 붙은거라 좀 슬프네요.
그래도 현수막쟁이 정희용 현수막이 슬그머니 사라지고 그자리에 민주당 현수막 붙으니 기분이 다시 좋아집니다.
그래도 현수막쟁이 정희용 현수막이 슬그머니 사라지고 그자리에 민주당 현수막 붙으니 기분이 다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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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된장님의 댓글
징역 1년 이재명 아웃이라는 현수막이 달려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김미애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사진빼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는 현수막으로 대체했는데..윤석열 대변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뻔뻔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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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