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준비한 내란 준비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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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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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노출된 정보 정황으로 후보 이전 시절부터 카다피를 목표로 했을 것 같습니다.
1. 王 : 5년 임기가 아닌 평생 군림 목적을 드러냄
2. 용산 이전 : 부대 리쿠르팅 및 관리를 위해 이전
3. 국군의 날 행사들 : 쿠데타 목적을 의도를 숨기고 공개 데모 (장병들 와서 껴앉기 // 퍼레이드)
4. 삼부 체크 : 간부급 골프장 미팅 정황 (?)
5. 대북 확성기 : 북한 자극
6. 우크라이나 파병 : 북한 전쟁
7. 드론 : 북한 자극
8. 방심위 : 내란 중 언론 통제
9. 헌재 : 계엄 과정 정당화 + 계엄중 헌법소환원 무력화
10. 탄핵 하라면 하십쇼 : 플랜이 완전히 준비됨
11. 동훈이 : 검찰 수사 무효까지 버티기
A. 검찰 수사 : 증거 무효, 무죄 [ 플랜 C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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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해병대장 끝까지 보호한 것도 계엄때 써먹을 주요 자원이라서...
헌법 재판소 재판관 자신이 임명한 2명 포함 6명 상태로 유지시키고 있는 것도 의도적...
헌법 재판소 재판관 자신이 임명한 2명 포함 6명 상태로 유지시키고 있는 것도 의도적...
상아78님의 댓글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임기 끝나면 잡혀들어가고 재산 몰수 되는 거 뻔한데
일단 잡은 권력을 절대 놓칠 수 없었겠죠.
언제부터 준비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니 계속 대통령 할 욕심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 같습니다.
임기 끝나면 잡혀들어가고 재산 몰수 되는 거 뻔한데
일단 잡은 권력을 절대 놓칠 수 없었겠죠.
언제부터 준비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니 계속 대통령 할 욕심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 같습니다.
파이어님의 댓글
굥머리로는 기획 불가능해 보여요.
누군가의 기획에 가담한거죠.
김용현도 바지사장 같아보이고요.
누군가의 기획에 가담한거죠.
김용현도 바지사장 같아보이고요.
MJLe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