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준비한 내란 준비 (뇌피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2024.12.11 10:38
590 조회
5 추천

본문

국민에게 노출된 정보 정황으로 후보 이전 시절부터 카다피를 목표로 했을 것 같습니다. 


1. 王 : 5년 임기가 아닌 평생 군림 목적을 드러냄 

2. 용산 이전 : 부대 리쿠르팅 및 관리를 위해 이전 

3. 국군의 날 행사들 : 쿠데타 목적을 의도를 숨기고 공개 데모 (장병들 와서 껴앉기 // 퍼레이드)

4. 삼부 체크 : 간부급 골프장 미팅 정황 (?)

5. 대북 확성기 : 북한 자극 

6. 우크라이나 파병 : 북한 전쟁 

7. 드론 : 북한 자극

8. 방심위 : 내란 중 언론 통제

9. 헌재 : 계엄 과정 정당화 + 계엄중 헌법소환원 무력화 

10. 탄핵 하라면 하십쇼 : 플랜이 완전히 준비됨 

11. 동훈이 :  검찰 수사 무효까지 버티기


A. 검찰 수사 : 증거 무효, 무죄 [ 플랜 C ] 

댓글 4 / 1 페이지

MJLee님의 댓글

작성자 MJLee (125.♡.107.240)
작성일 2024.12.11 10:39
집권 전 부터 꾸준히 내란 준비했던건 이미 드러난 사실이죠.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운풍경 (24.♡.154.20)
작성일 2024.12.11 10:41
해병대장 끝까지 보호한 것도 계엄때 써먹을 주요 자원이라서...
헌법 재판소 재판관 자신이 임명한 2명 포함 6명 상태로 유지시키고 있는 것도 의도적...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2024.12.11 10:48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임기 끝나면 잡혀들어가고 재산 몰수 되는 거 뻔한데
일단 잡은 권력을 절대 놓칠 수 없었겠죠.
언제부터 준비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니 계속 대통령 할 욕심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 같습니다.

파이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 (223.♡.79.27)
작성일 2024.12.11 11:03
굥머리로는 기획 불가능해 보여요.
누군가의 기획에 가담한거죠.
김용현도 바지사장 같아보이고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