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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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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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을 처음 국회의원으로 봤을때는 공무원 티가
아직 많이 남아있구나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확실히는 20개 녹취록이 나온
이후로는 얼굴에서부터 검은(사악한?) 기운이
보여지는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아마 추정으로는 그 20개를 덮기위해
국회 안에서 숫자를 세어 알려주는 행동을 하며
가담함으로 엄청난 범죄에 가담하게 되었죠.
박지원의원의 말로는 담이 작은 사람이라던데
빨리 다 실토를 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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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거님의 댓글
담이 작은 사람은 지금까지봐서 전혀 아닙니다...앞뒤로 행동이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요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