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씨...개소리 작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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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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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당시 표결에 물리적으로 도달할 수 없었다?
막혀있었으니 못들어간거까진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계엄해제가 안됐으면 당신이 지금 의원직을 달고 있을 수 있었을거 같습니까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 못한걸 부끄러워할줄 알아야지 불가항력이었다면서 욕먹는다고 불평을 해요?
당신들이 먹는 욕은 지난 7일 탄핵표결에 불참했기때문에 먹어도 싼 욕이에요
표결에 참석하고도 부결던진 김상욱 의원도 욕먹는거 못봤나봐요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은 길가다가 돌맞아도 할말 없는 상탠데 어디 법사위에서 불쾌하다 눈부라리면서 소리를 지릅니까 미쳤어요?
다음총선때 아주 자연스럽게 국힘아닌 다른 이름으로 나올거 뻔히 아는데 그때 한번 봅시다. 지금 법사위 고성항의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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