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1 11:25
본문
자다가 어지러움을 느낄정도네요
찾아보니 극심한 스트레스 혹은 이석증 등등이라는데
자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은데.
유툽 보다가 또 열받아서 잠시 '임윤찬'님의 연주 들으며 쿨타임 갖겠습니다.
앙님들도. 쉬시면서 응원하십쇼~
댓글 6
/ 1 페이지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저도요.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온 몸이 아픕니다. ㅜㅠ
버티다가 약 먹었더니 경찰이 이제야 압수 수색하네요.
버티다가 약 먹었더니 경찰이 이제야 압수 수색하네요.
eraser님의 댓글
63세 아내가 12월3일
그 시간부터 현재까지
거실에서 유튜브를 보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빨리 탄핵되기를☆☆
그 시간부터 현재까지
거실에서 유튜브를 보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빨리 탄핵되기를☆☆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eraser님에게 답글
대통령이랑 내란의 힘한테 전국민 내란 PTSD 치료 지원이라도 받아야되는 거 싶어요. ㅠㅠ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건강관리가 더 중요합니다.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까지는 없을듯 합니다...욕을 시원에게 공중으로 발사하면 좀 풀릴겁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모국의 헌정질서가 날라갈 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계엄만 막았지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인식이라 계속 몰입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