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 해제 시 한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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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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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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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일단 군을 움직인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고, 법대로 질서있게 뭘 할 리가 없었겠죠. 힘으로 뭐든지 찍어누르려 했을겁니다. 근데 힘에는 더 큰 힘이 작용하죠? 국민은 개미로 보여도 다른 큰 힘이 아마 식겁했을겁니다. 그 시간때문에 지체된것은 아닐까 그런 음모론을 펼쳐봅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아직도 반란 우두머리가 숨 쉬고 있는 상황이 이상합니다.
빨리 체포하고 극형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빨리 체포하고 극형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