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재섭서가 표면적으로 꼬리 내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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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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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정치인인데
변호사 자격도 없구요
다음 총선에 낙선하면 바로 무직입니다
뭐 지난 문재인 정권때 처럼
정치 평론가 코스프레 하며
정치유튭 채널에 출연하여 출연료로 생계이어 갈수는 있겠지만
내란 동조범 타이틀 달고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리고
재섭서는 앞으로 기득 유권자가될 세대들인 MZ에게
찍히면 정치직업을 이어갈수 있을까요?
반공세뇌 현 2찍 노친네들 길어야 20년입니다
이것이
내란당 젊은 초선들의 약점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K-집회 문화를 창출해낸 깨어있는 MZ세대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깨어있는 mz 세대들 탄핵집회때 더 많이 나와줬으면 하고요
더 목소리를 내줬으면 합니다
우리 기성세대가
이루지 못한
이 땅에 진정한 보수 세력 출현의 꿈을
MZ 세대가 이루어줬으면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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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굥의횃불님의 댓글
한국 정치와 시민사회에서 의회 민주정치와 사회적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진성 보수세력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이미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고, 윤석열 내란 사태를 계기로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민주당 중심 보수세력을 견제하고 자극할 (스탈린주의, 주체사상, 정체성정치 따위와 같은 사이비가 아닌) 진성 진보세력의 등장이죠.
LedZeppel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