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덕수 볼 때마다, 물에 불린 미역줄기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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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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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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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사람탈을 쓴 외계인이 생각납니다
김용현도
주진우도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김용현도
주진우도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밤고개커피님의 댓글
미역은 산모에게도 좋고 바다의 수많은 생물들을 품어주는데 미역에게 실례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물에 불린 미역줄기..
..물에 불린 미역줄기..
..물에 불린 미역줄기..
바로 '각인'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