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내란 세력들이 이재명 안된다는 이유/ 증세 없는 복지 달성한 [이재명 열등감] 소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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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수는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금을 되도록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편이고
진보는 뭔가 달라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금을 증세해서 뭔가 새로운 제도를 할려고 합니다
이재명은 증세도 감세도 아닌
시장 권력 달랑 하나로 성남에서 그의 유능함을 입증했습니다
이미 이재명은 시간 문제였지
우리나라에서 권한이 제일 큰 종합행정가 예약해 놓은 상태였던 겁니다
반란의힘은 상상을 못할 일이죠
증세없는 복지 이미 2016년에 달성하고 언론과 인터뷰 마친 이재명입니다
기겁하겠죠 자신들은 상상도 못한 일을 2016년에 달성한 사람이니
반란의 세력들이 꺼지면
이제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재명이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반란 세력들이 국민의 선택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 모든 행위는
윤반란의 불법 계엄령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이제 그만 역사 속으로 소리 소문 없이 산화하기 바랍니다
외신들이 앞 다투어 이재명 대표와 인터뷰 가지는데
외신들은 이미 알고 있어요 누가 대한민국을 수습할지 말입니다
이 대표는 이날 미국의 AP통신과 인터뷰에서 "계엄 사건에서 더 위험한 부분은 그가 그것(계엄 선포)을 했다는 사실보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한 대통령의 정신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보도된 미국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댐은 결국 무너질 것”이라며 “우리는 피 흘리지 않는 혁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떤 사람들은 나를 ‘한국의 트럼프’ 같다고 말한다”며 “나는 극단적 당파주의자가 아니며 현실주의자”라고 말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굥굥죽겠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