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았습니다. (김병주 의원)
에
에스까르고 (183.♡.123.226)
2024년 12월 11일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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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6시간동안 혼자 지옥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종교와 계엄이 어우러지는 상황 속에서
(관련해서는 글을 적기도 했죠)
혼자 지옥을 만들어 내고 그 속에서 사그러들지 않는 분노가 목까지, 아니 정수리까지 차올라
스스로를 불사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분노의 원인도,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도 모르는 채 36시간을 보냈습니다.
뒤늦게 오늘자 뉴스공장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후련해짐을 느꼈습니다.
어제 김병주 의원이 국방위원회에서 호통치는 장면을 보니까 후련하더라고요.
누가 대신 분노하고 분통을 터뜨리는 것이 이렇게 대리만족을 주고 속을 풀어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 영상을 찾지 못해서 뉴스공장 라이브 링크를 가져왔는데...
통상 라이브 링크는 다모앙에서 바로보기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일단 모바일에서는 잘 열리네요 -
{video: https://www.youtube.com/live/tjElOg8BtL0?t=4943&si=OpL9r3WfKHXTYq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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