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첩사, 수방사 군사경찰단의 '쇠창살 구금시설'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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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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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는 12·3 내란 사태 당일 수도방위사령부 벙커뿐 아니라 수방사 군사경찰단의 구금 시설도 점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첩사 소속 군인 4~5명이 수방사 군사경찰단의 미결수용실에 방문했다는 겁니다.
이들은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미결수용실에서 대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결수용실은 소위 영창으로 쓰이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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