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문자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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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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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도로결빙 1, 철도노조 파업 1
12월 5일 철도노조 파업 1
계엄령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게 전부입니다.
매년 겨울마다 한파 주의보 문자를 받았었는데 올해는 조용합니다.
더 이상한 것은 12월 3일 오후까지 자주 오던 실종 안내조차 없습니다.
사람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알릴 필요가 없어졌다고 판단한 걸까요?
하필, 계엄령을 선포한 다음 날부터 조용하다니...
행안부 장관: 이상민(12월 8일에 사퇴함)
여기 시장: 국민의힘 소속
https://youtu.be/OekugpEQSxI?t=162
(2분 42초부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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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님의 댓글
빌드업 한거라고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