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김어준을 어떻게 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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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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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경제 현혜선 기자는 '유튜버'... 외신 갖고 장난치지 맙시다. 그런다고, 당신이 기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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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blue님의 댓글
뭐, 솔직히 "유튜버"라 부르든 뭐라 부르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지금까지의 활약상만으로도 총수는 영원히 역사에 남을 테고,
모 기자는 뭘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개똥 같은 기사만 남기고 아무런 의미 없이 스러지겠죠.
아무리 징징대며 깎아내리려 해 봤자, 우리가 알고, 대한민국이 알고, 기자 본인도 알 겁니다.
지금까지의 활약상만으로도 총수는 영원히 역사에 남을 테고,
모 기자는 뭘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개똥 같은 기사만 남기고 아무런 의미 없이 스러지겠죠.
아무리 징징대며 깎아내리려 해 봤자, 우리가 알고, 대한민국이 알고, 기자 본인도 알 겁니다.
개장수님의 댓글
대선 이후에 처음 시청한 tv 보도매체들. mbc는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는지 "조국등..."에서 마무리 해버리고..심지어 정말 괜찮은 채널이라 여겼던 '사장 남천동' 마저도 전부다 부르면서 김어준만 쏙빼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끔 해주는 게 진짜 시사채널의 역할인데...좌우간 이번 사태로 뜻하지 않게 진면목들을 보게 됐습니다.명성만큼 mbc도 그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솔고래님의 댓글
김어준은 겸공 유툽이전에 지네들과 같은 언론인이죠.엄연히 딴지일보를 가지고 있는 이라는 것을 모른척하려는가 보네요
봉짱911님의 댓글
누가 뭐라 부르던 김총수는 이미 그릇에 담기에는 거물이 되어버렸죠.
냉험한 시절에 국가권력이 두려워하고 방송국보다도 영향력이 더 커져버렸는데요~
총수를 뭐라 정의하려하면 그는 이미 그것보다 더 크게 성장해버려서요~
겸공 뉴스공장을 방송국으로 만든다던데...이미 방송국 이상의 역할을 해버려서...
이미 김총수 자체가 좋은 방송인을 넘어서서 정치인처럼 자신의 철학과 사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영역으로 들어선거같습니다.
냉험한 시절에 국가권력이 두려워하고 방송국보다도 영향력이 더 커져버렸는데요~
총수를 뭐라 정의하려하면 그는 이미 그것보다 더 크게 성장해버려서요~
겸공 뉴스공장을 방송국으로 만든다던데...이미 방송국 이상의 역할을 해버려서...
이미 김총수 자체가 좋은 방송인을 넘어서서 정치인처럼 자신의 철학과 사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영역으로 들어선거같습니다.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