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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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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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평온하셨습니까?
저는 평온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밤 불안에 잠이 못들다가 아내와 역사에서 배운 1212에 대해 밤늦게 까지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역사에서 배웠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겪으면서 성공했으면 정말 끔찍하지 않겠냐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다 알람을 2번 놓치고 지각할뻔 했네요.ㅎㅎㅎ
다행히 아무일도 없는걸 보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물밑에서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내란짐 2찍은 평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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