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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목소리 때문에 눈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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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8.♡.82.197
작성일 2024.12.12 07:28
2,8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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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 타고 가는 데 겸공에서 조국 대표님 절규와 같은 호통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골든멍멍님의 댓글

작성자 골든멍멍 (172.♡.95.41)
작성일 07:32
저두요 ㅠㅠ

하하스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하스파파 (172.♡.95.42)
작성일 07:34
조국대표께서 계속 싸울 수 있는 운명이 주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3.111)
작성일 07:34
우리 모두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절규였습니다
스무 번 가까이 본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울컥하고
가슴속이 뜨거워집니다.

유시민의 항소 이유서에도 적혀 있던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는
네크라소프의 시구가 떠 올랐습니다.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다는 게 참 슬펐습니다.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BHWlove님의 댓글

작성자 SBHWlove (223.♡.51.148)
작성일 07:37
저두요 출근길. 울림이

Matthew1님의 댓글

작성자 Matthew1 (112.♡.149.44)
작성일 07:41
저두요.. 핸드폰으로 보고있었는데... ㅠㅠ
조국님 존경합니다.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07:48
정말 치떨리는 노여움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7:49
끝까지 함께 하길 기도 해 봅니다.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새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구름 (117.♡.2.5)
작성일 07:49
오늘 판결이지요.
가슴이 너무  짠 하네요.

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내음 (211.♡.68.130)
작성일 07:53
오늘은 가슴 아픈 날이 아닌

대한민국 희망을 보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8:00
조국가족당할때 내일처럼생각해서 윤석열을 사람취급안했다면 지금같은일은일어나지 않았을텐데.. 그때 내일아니라고 윤석열지지했던 개돼지들땜에 윤석을 지지안했던 나머지50%까지 지금 같이 고통받고있네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작성일 08:36
나라 꼴이 … 시바~~ 재명이형 대통령 되면 특별 사면하자 ㅠㅠ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09:05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8:44
그러게요. 저두 운전하다 눈물이 주르륵..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58.♡.105.230)
작성일 10:03
오늘 판결이 어떻게 나든.
대법원이 정치적 판결을 한다면, 그 고난을 감내하시라 하고서
다음에 대통령 하는 것 꼭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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