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분들은 정말 좀 뭐하러 사는지 모르겠어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2 08:47
본문
댓글 19
/ 1 페이지
potatochips님의 댓글
저게 그들의 여론몰이고 이젠 총선 부정선거라고 Gㄹ 들이더라구요.
blast님의 댓글
어떤 사람이 물건 산다고 해서, 물건 줬더니...
돈이 없다면서 칼 들고 협박해도 '오죽했으면' 소리가 나오려나요?
돈이 없다면서 칼 들고 협박해도 '오죽했으면' 소리가 나오려나요?
우리나님의 댓글
출근길에 제 머리 뒤로 나이든 사람의 통화중 "윤석열 파이팅" 소리가 들렸습니다. 많아요 저런 사람들
블루지님의 댓글
집에 아기가 울고있는데 분유값이 없어서 그거 훔친 애기엄마, 애기아빠들에게는
엄정한 법이 심판을 하는 나라에서 말이죠..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다는말이... 저럴때 쓰는건가요
엄정한 법이 심판을 하는 나라에서 말이죠..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다는말이... 저럴때 쓰는건가요
사미사님의 댓글
저런 사람은 노예가 어울립니다.
줘패면서 일 시켜야죠.
딱 그 정도 수준에 맞는 사람입니다.
줘패면서 일 시켜야죠.
딱 그 정도 수준에 맞는 사람입니다.
아흐아롱디리님의 댓글
일체화 같아요. 예를 들어, 귀족의 하인들은 자신들이 귀족의 입장과 일체화되어 그들을 변명하고 그들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처럼, 자신이 내란수괴 일파와 일체화되어있는 거죠. 아마, 가족 한둘 죽는 걸로도 입장바뀌지 않을 듯. 즉, 노답입니다. ㅜ ㅜ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그 오죽했으면이,
80년 광주에는
2014년 세월호에는
2022년 이태원에는 왜 적용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TK를 미워하는 것도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오죽했으면 그러겠습니까?
80년 광주에는
2014년 세월호에는
2022년 이태원에는 왜 적용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TK를 미워하는 것도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오죽했으면 그러겠습니까?
bradfield님의 댓글
오죽했으면 그냥 자살이나 하지 계엄을 하고 ㅈㄹ일까요
대한민국 최하위권 개돼지들이 저러고 다니네요
대한민국 최하위권 개돼지들이 저러고 다니네요
Nunk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