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답답했으면 어쩌고 상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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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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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본인 상점 물건 다 뒤집어져도
똑같은 말과 마음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나저나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의 투표권이나 제 투표권이나 동일한 1표의 가치를 가지네요.
진짜 민족시인님의 그 단어 사용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 민주주의와 공화정 거부하는 작자와...
p.s
진짜 저 양반들은 본인이 직접 당해야나 상황을 이해하려나......
댓글 2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그래도 안바뀝니다...
자식이 다쳐도 안바뀝니다.
나라가 팔려나가도 안바뀝니다.
그들에게는 2찍은 종교와도 같기에
자식이 죽어도 순교요
나라가 팔려도 순교입니다.
설령 자기가 죽는다 하더라도 순교라 생각합니다.
정신병이죠.....
저런 자와 같은 1표라는게 민주주의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식이 다쳐도 안바뀝니다.
나라가 팔려나가도 안바뀝니다.
그들에게는 2찍은 종교와도 같기에
자식이 죽어도 순교요
나라가 팔려도 순교입니다.
설령 자기가 죽는다 하더라도 순교라 생각합니다.
정신병이죠.....
저런 자와 같은 1표라는게 민주주의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필수님의 댓글
답답하면 다 해도 됩니까? 범부인 저도 그 정도 판단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