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와 김현정의 천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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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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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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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WonBin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본인들의 비판만이 선이고 정의라고 생각하는 천박한 민낯이라고 생각합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민희진의 난에서도 민희진 편 들었던 걸로 아는데..
배신, 반역자가 취향인가보네요
배신, 반역자가 취향인가보네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뉴진스건을 포함해 여론에 귀기울인다면서 자신들이 정한 방향으로 늘 몰고갑니다.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관상이 과학인가.. 싶어지네요. 점점.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최고미남님에게 답글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관상도 변한 것 같아요
짜비에르님의 댓글
기계적 중립인'척' 하면서 야당 인물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비아냥 대는게 특기인 김현정이군요
요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짜비에르님에게 답글
솔직히 척이라도 하는건가 싶은 수준여요. 진짜 비열함.
일석1님의 댓글
이 사람 질문들은 마치,
일제시대에
민간인 학살한 일본군한테는, 더 죽일 수 있었는데 덜 죽인거죠?
일본군 대파한 독립군한테는, 폭력이나 살인 말고 평화적인 해결방법은 정말 없었나요?
이런 느낌을 받았던 순간들이 꽤 있던 것 같습니다.
8월 16일 후라면 반대로요.
일제시대에
민간인 학살한 일본군한테는, 더 죽일 수 있었는데 덜 죽인거죠?
일본군 대파한 독립군한테는, 폭력이나 살인 말고 평화적인 해결방법은 정말 없었나요?
이런 느낌을 받았던 순간들이 꽤 있던 것 같습니다.
8월 16일 후라면 반대로요.
WonB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