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신해식 고성국이 대본 함께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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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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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설비서관도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해식 고성국 등과 합의해서 쓴 글이 확실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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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BlueX님에게 답글
하는말이 100% 똑같고
최근 고성국티비에 나온 법률가들이 쉴드쳐준
이야기를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성국티비에 나온 법률가들이 쉴드쳐준
이야기를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u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