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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 침투후 중국과 러시아 움직임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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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칠이 211.♡.125.32
작성일 2024.12.12 10:07
1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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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북에 무인기 보내 도발 후 11월에 중국이 비자를 풀어줍니다. 

북과 접경지역 중국군 움직임을 주시하던 미군이 이상징후도 발견했다죠. 

북한과 러시아가 전쟁시 자동개입 군사동맹을 맺습니다.

11월에 백령도 해상에서 해병대가 k9자주포 훈련을 했다는데 북이 대응을 안한것도 이상하죠.

진짜 광기앞에서 참았다는 얘기도 있고요.


윤씨는 북중러가 군사적으로 똘똘 뭉치게 만들었어요. 

미국도 이 상황을 주시중이라 윤씨에게 협조 못하는 거죠.

한국이 전쟁을 일으키면 크게 번질 우려가 크니까요.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전쟁의 기운이 한반도에도 퍼지면 

군사강대국이 모인 한반도 주변국의 양상은 어떻게 급변할지 예측 불가니까요.

전쟁의 주요무대는 한반도가 될것은 자명한 일이고요.

뜬금없지만 일본 어느 국회의원은 이 기회를 틈타 독도를 뺏자는 얘기도 했다죠.


윤씨는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와 붙어서 덩치가 커지자 외환을 일으키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내란을 일으킨 겁니다.

뒤가 없습니다.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중국이 비자를 갑자기 푼 이유가 우리 국민을 인질삶을 요량인지 평화적 국면타결을 노린것인지 모르지만

중국과 러시아도 지금은 전쟁을 일으키기에 위험한 시점이라 소극적인 것일 뿐

타이밍이 맞았다면 한반도는 벌써 전쟁터가 되었겠네요.

댓글 1 / 1 페이지

한곰님의 댓글

작성자 한곰 (58.♡.61.232)
작성일 10:15
타이밍이 맞았다면 한반도는 벌써 전쟁터가 되었겠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북중러 3국 중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움직였으면.. 그대로 전쟁 발발에.. 미국도 일본도 움직였겠죠 ㅠㅠ
지금도 여전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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