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치와 경제에 또 한방의 폭탄을 날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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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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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강조하면서 계엄을 선포해서 내란을 획책하고,
평화를 강조하면서 북한에 지속적인 도발로 전쟁유도,
국민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외침에는 악물고 무시하고,
지금도 머리굴리며 역사의 심판에서 도망을 치려하네. (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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