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 재표결 2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김용현만 나의투쟁 읽은게 아니라 윤석열도 틀림없이 최소한 들었을겁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12 10:47
238 조회
2 추천
쓰기

본문

피해망상이 극에 달한거 보니 1차대전후 독일 국민들이 보고싶은거 듣고싶은거 그대로 떠들어 또 사고쳤다가 끝까지 망한거랑 똑같은 꼴이네요.

다행인건 그 땐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와 같은 생각으로 뻘짓을 했기에 폭망했다는 것,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윤석열 개소리에 피웅신이네 하고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 30%라도 윤석열한테 선동당하면 모를까 지금은 3명 설득하기도 무리인 헛소리를 해서 쪽팔리고 뻘쭘해서 감히 폭동을 일으킬 생각조차 못할겝니다.

저 미친 자가 뭘 더 저지를지 모른다, 그런 불안감 가질것도 없이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탄핵 표결은 그냥 사망진단서에 서명하는거, 헌재 재판은 시체를 화장터에 보내는거 정도 외의 아무런 의미도 없는 수준에 이르렀어요.

댓글 2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2.88)
작성일 10:49
윤석열이 책을 읽을리가 없으니 김용현이 그림책 읽어주듯 옆에서 읽어줬을거 같아요.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23.♡.74.126)
작성일 10:50
영화 '몰락'이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