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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집회때 기저귀 갈데 없어서…" 사비 털어 버스 빌린 '16개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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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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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2.♡.132.232)
작성일 10:51
참된 어머니 감사합니다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211.♡.145.243)
작성일 10:52
와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0:52
아.. 어머니시여..

아키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키하 (141.♡.86.140)
작성일 10:52
진짜 지우가 좋은 부모님을 만났어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10:53
아...ㅠㅠ 우리나라는 위기에 처했을때 멋있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죠
그래서 이 나라가 지켜지고 있나봅니다

랩소디님의 댓글

작성자 랩소디 (58.♡.151.238)
작성일 10:57
참 부모죠.
좋은 환경에서 잘 자라겠네요..지우는...

버건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11:02
지우의 미래는 걱정이 안되네요.
응원합니다!

니니스님의 댓글

작성자 니니스 (106.♡.196.209)
작성일 11:04
이거 민주당차원에서 추가로 버스 도입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11.♡.180.245)
작성일 11:11
아이고...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1:14
지우야 500일 축하하고, 건강해라!!
지우 어머니 멋져요 감사합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68.216)
작성일 11:15
딸아, 아들아!

네가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엄마는 어린 너를 안고 추운 겨울

나라를 바로 잡겠다는 일념으로 거리에 나섰단다

그리고 너의 기저귀를 갈기 위해 버스를 빌리는 Flex를 했단다

나중에 꼭 갚으렴~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73.212)
작성일 11:17
저 정도 영유아와 그 어머님들은 안 나오시는게 아이와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 낫지 않나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기왕 나오시려고 저렇게까지 준비하시니 박수와 찬사를 드릴 수 밖에 없네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11:18

Tumbler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mbler99 (14.♡.185.21)
작성일 11:23
저 카톡방 오픈채팅방에 후원계좌 있습니다 전 조금 했습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39.♡.231.65)
작성일 11:24
너무 멋지네요 ㅜㅜ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11:29

꼬반님의 댓글

작성자 꼬반 (203.♡.179.126)
작성일 11:29
와 대단하십니다 ㄷ ㄷ

JangJason님의 댓글

작성자 JangJason (202.♡.13.253)
작성일 11:30
훌륭한 어머니이십니다.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도 보이구요. 그리고 그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1:53
집회정보 태그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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