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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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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검찰이 해 온 방식 그대로니까요
자기들이 죽이고 싶은 사람은 마음대로 죽이고
자기들이 살리고 싶은 사람은 마음대로 살리고
견제받아 본 적 없고 내 말이 곧 법인 조직이었으니까요
김학의가 버젓이 무죄이고
김건희가 버젓이 무죄인 세상에서
저런 생각을 공식담화로 떠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검찰의 현주소를 드러내는 바로미터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의 검찰은 공화국의 적입니다
지금도 어떻게든 내란축소하겠다고 날뛰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뒷배입니다
이제 육사, 검찰은 해체만이 답입니다
경찰청 구석탱이에 기소과로 쪼개넣고 전국 검찰청 건물은 다 부셔서 공원으로 만드는 것만이 답일 것 같습니다
육사도 공원으로 만들어서 작은 역사기념관에 어두웠던 역사 전부 박제해야 합니다
역사 바로세우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조붕이님의 댓글
아마도 윤석열은 조국, 이재명은 곧 선거권 박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내편이다라는 확신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패에 대한 좌절이 아니라 아직도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다는 확신을 드러내는 이유는 검찰과 사법부가 내 손아귀에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탄핵도 헌재에서 부결난다는 확신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구요
그것 때문에 검찰이 지금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절차적 불법으로 범죄는 있었으나 유죄는 아니다 뭐 이런 결론 내려고 말이죠
시간은 내편이다라는 확신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패에 대한 좌절이 아니라 아직도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다는 확신을 드러내는 이유는 검찰과 사법부가 내 손아귀에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탄핵도 헌재에서 부결난다는 확신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구요
그것 때문에 검찰이 지금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절차적 불법으로 범죄는 있었으나 유죄는 아니다 뭐 이런 결론 내려고 말이죠
Java님의 댓글
기존 검사들은 죄를 탈탈 털어서 변호사 자격까지 박탈하고.
기소청 만들어서 완전히 새로 뽑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