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함부로 '내란죄 자백' 운운하는 한동훈,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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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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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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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hutz님의 댓글
나베 아들 (서울대 연구소) / 가발 딸 (노트북 기부, 논문, 타임머신을 탄 소녀)
나베는 빠루들고 설친거 가발이 기소 미뤄줬다죠? 그리고 남편 판사의 기소청탁~
모든 사법 기준은 딱 조국 만큼만 하면됩니다.
모든 공무원 자식들 장학금 받으면 싹다 조국 만큼만 합시다.
둘이 당대표 선거때 영상 다 증거로 쓸수있을겁니다.
나베는 빠루들고 설친거 가발이 기소 미뤄줬다죠? 그리고 남편 판사의 기소청탁~
모든 사법 기준은 딱 조국 만큼만 하면됩니다.
모든 공무원 자식들 장학금 받으면 싹다 조국 만큼만 합시다.
둘이 당대표 선거때 영상 다 증거로 쓸수있을겁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얘는 살만해졌나?? 건희 눈밖에 나서 개고생 하더니 요 몇일 오버하네요 ㅋㅋ
아무리 건희가 끈이 간당간당해도 나경원이 한동훈한테는 못비빌텐데...
아무리 건희가 끈이 간당간당해도 나경원이 한동훈한테는 못비빌텐데...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냐굴냐굴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한동훈 안농운되면 본인이 내란당 대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당이 없어질텐데…
Nunk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