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미어지는 조국대표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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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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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 또 한분의 차기 대통령을
맞이합니다.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끝내 그 열매는 달디 달 것입니다.
조금만 계십시오. 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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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언젠가 한번 싹 다 갈아엎을 필요는 있었는데 그게 요즘 시기인가봅니다.
HENE님의 댓글
굳이 독서와 운동하시라 조용한 곳에 모신다는데, '곁을 떠난다'는 표현은 과하세요. ㅠㅠ
아무리 길어도 6개월 안에 다시 일하러 오셔야 할텐데... 우리가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아무리 길어도 6개월 안에 다시 일하러 오셔야 할텐데... 우리가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