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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대표 선고 분노를 누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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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2024.12.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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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군다나 조국대표님 선고가 있는 날이라...

새벽에 잠을 잤는데도 아침부터 계속 다모앙만 들락날락했죠.

윤돼지 색기의 담와 소식을 듣고나서...

아니다다를까 그 시그널은 조국대표님 징역2년 선고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기자회견을 보고 눈시울과 분로를 어떻게 누르지도 못하고 죽겠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스위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위미 (218.♡.104.192)
작성일 16:21
저도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ImGUNDAM님의 댓글

작성자 ImGUNDAM (211.♡.188.115)
작성일 16:21
이 분노와 열망을 탄핵에 힘써야할 때입니다.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아야면장 (62.♡.129.130)
작성일 16:21
곽상도 아들내미 퇴직금은 엉터리로 해도 넘어가고...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6:21
저기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된 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사회생활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상태니...

로냐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16:24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쟤들은 제대로 된 죄가 있건 없건 신경안쓸거같아요.... 쟤네들은 그냥 욕할거리가 필요한 것뿐...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68.216)
작성일 16:22
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 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1985년 5월 27일

유 시 민

서울형사지방법원 항소 제5부 재판장님 귀하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22.♡.139.233)
작성일 16:25
사면, 복권 되실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실 거고요.
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Xello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ellos (61.♡.56.200)
작성일 16:26
아 .. 시...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66.♡.209.188)
작성일 16:32
진짜 어쩜 이렇습니까.
대한민국이 이리 망가진 나라였습니까
화가 나다 못해 분노가 치밀어 말이 안나옵니다.

wsxml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sxmlp (125.♡.174.247)
작성일 16:44
진짜 저는 지금 실패한 군사 쿠데타로 이때싶 윤돼지 신나게 까고 있는 자칭 언론이란 것들이 너무 역겨워요.
검찰쿠데타 동조세력들이.... 하.....

싸이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이먼 (121.♡.135.230)
작성일 17:00
힘내세요.. 나쁜 놈들이 생사람을 잡네요.. 꼭 천벌받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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