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오늘 밤에는 푹 주무시길 기원합니다
PWL⠀

Lv.1 PWL⠀ (211.♡.50.177)

2024년 12월 12일 PM 06:43 · 수정됨(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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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몸 상태가 최악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정하고 저녁밥을 매우 천천히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그리고서는 기절하듯이 잠들었어요.


푹 자고나니 몸이 한결 낫군요. 나아진 몸 상태를 조절하기 위해 일도 쉬엄쉬엄 했고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퇴근했습니다. 



앙 회원님들도 지금 몸이 많이 힘들텐데 오늘 밤에라도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댓글 (8)

  • 설중매

    설중매 Lv.1

    24.12.12 · 211.♡.2.238

    저도 위장병이 도졌어요 ㅠㅡ
  • PWL⠀

    PWL⠀ Lv.1 → 설중매 작성자

    24.12.12 · 211.♡.50.177

    아오... 아니되옵니다 ㅠㅠ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4.12.12 · 183.♡.123.226

    따로 적기도 했지만 그제 아침부터 어제 저녁까지 36시간동안 타오르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어찌 풀 수 있을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분노가 몸을 상하게 하는 걸 느끼고 있었죠.
    어제 저녁 김병주 의원과 조국 의원이 마음 속 깊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속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구나,
    나만 화나는 게 아니구나,
    다른 사람도 분노하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자연스레 조금씩 풀렸습니다.
    오늘 9시 반경부터 다시 분노가 차올랐지만요.
    여전히 심장이 뛰는 게 느껴지고
    소화불량인 것 같고
    두통은 대기 중인 그런 상황이지만
    그래도 함께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떠올리며 위안을 삼습니다.
    우리라는, 함께 있는 우리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위안을 주는지 모릅니다.
  • PWL⠀

    PWL⠀ Lv.1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12.12 · 211.♡.50.177

    적극적으로 자기 몸 부터 챙기지 않으면 정말 병 걸리겠더라구요. 에스까르고 님도 몸 조심하십시오.
  • Raphael.S

    Raphael.S Lv.1

    24.12.12 · 211.♡.192.3

    토요일을 위해 체력을 아낄예정입니다. 지난 3일부터 일주일 흘렀네요. 끝날때까지 열심히 해야죠.
  • PWL⠀

    PWL⠀ Lv.1 → Raphael.S 작성자

    24.12.12 · 211.♡.50.177

    네, 사실 저도 토요일을 위해 무조건 빨리 낫자고 결심했습니다! 체력 비축해두세요!
  • BetaMAXX

    BetaMAXX Lv.1

    24.12.12 · 106.♡.69.101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게 뉴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거 자고 일어나니 계엄령인데 그걸 일으킨 내란수괴는 검찰과 사법부와 한통속이니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 PWL⠀

    PWL⠀ Lv.1 → BetaMAXX 작성자

    24.12.12 · 211.♡.50.177

    최대한 이 비극이 빨리 끝나기만 기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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