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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 교활함의 극치 김현정 뉴스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4 07:01
본문
https://youtu.be/TD5lGIEOZKE?si=Wwtd9ScH6T7CHocr
본방보고 쇼츠로 다시봐도 맞말이네요 준석맘 뱀x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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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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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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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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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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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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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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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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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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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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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09:15
댓글 39
/ 1 페이지
푸르른별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균형있는척하면 자기가 나은 사람이 되는 것 같은 착각들이 있죠
수박들이나 이번 경선에서 떨어진 박뭐나
다 같은.
수박들이나 이번 경선에서 떨어진 박뭐나
다 같은.
사필귀정님의 댓글
제일 싫은 부류 입니다. 중립의 가면 속에 숨어서,
온갖 특혜와 콩고물은 양쪽에서 주워먹으며 손해는
그 어느 쪽에서도 보지않는 영악하기 그지 없는
녹정당 같은 케이스.
-주어는 없습니다.-
온갖 특혜와 콩고물은 양쪽에서 주워먹으며 손해는
그 어느 쪽에서도 보지않는 영악하기 그지 없는
녹정당 같은 케이스.
-주어는 없습니다.-
피쿼드님의 댓글
제가 우리나라에서 중도를 안좋게 보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중도라 부르고 민주당에게는 끝없는 청렴을 강요한는 파렴치한들
주변에 널리고 널렸죠
중도라 부르고 민주당에게는 끝없는 청렴을 강요한는 파렴치한들
주변에 널리고 널렸죠
fsszfeaja님의 댓글
얍삽한 기회주의자들이죠.. 차라리 대놓고 찬양하는 무식한 기회주의자가 더 나을듯하네요..
PTSD님의 댓글
사실 중립적인 느낌? 조차 들지 않아요.
국짐이랑 민주당 수박들 대변소 양성소 같은 느낌으로 변질된지 몇년 됐어요.
국짐이랑 민주당 수박들 대변소 양성소 같은 느낌으로 변질된지 몇년 됐어요.
도미에님의 댓글
저도 언제부턴가 김현정쑈가 변했다 싶더라고요. 이철희 불러서 모두까기 시전할때 진짜 열받았는데
갑수형님이 뚜까패줘서 어찌나 속 션하던지~
갑수형님이 뚜까패줘서 어찌나 속 션하던지~
이다음은님의 댓글
그런데 이 방송을 개신교 신자들이 상당히 많이 듣죠.
그리고 자신들 또한 끊임없이 중도적인 사람으로 포장을 해요.
대한민국의 개신교는 철저히 돈바라기 수구집단인데.. +_+
그 예가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철폐한 십일조를 목숨처럼 꼬박꼬박 내고 있고, 교회 측에서도 그걸 버리지 못하고 있죠.
똥개가 똥을 못 끊는 꼴이라고 할까?
그리고 자신들 또한 끊임없이 중도적인 사람으로 포장을 해요.
대한민국의 개신교는 철저히 돈바라기 수구집단인데.. +_+
그 예가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철폐한 십일조를 목숨처럼 꼬박꼬박 내고 있고, 교회 측에서도 그걸 버리지 못하고 있죠.
똥개가 똥을 못 끊는 꼴이라고 할까?
휘뚜루님의 댓글
세상 정의로운 척하면서 나베에게 그건 아니고요... 이ㅈㄹ
못생긴게 이쁘척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못생긴게 이쁘척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led형광등님의 댓글
기계적 중립도 안지키는 쓰레기 방송이죠.
교묘하게 질문을 가장한 척 본인의 답변이나 생각을 주장하며 유도하는...
깜도 안되는데 겁나 있는 척, 깊은 척...
교묘하게 질문을 가장한 척 본인의 답변이나 생각을 주장하며 유도하는...
깜도 안되는데 겁나 있는 척, 깊은 척...
Retro님의 댓글
당차원에서 당직자들에게 출연금지 시켜야 하는 방송입니다. 민주당내 내분이슈가 있으면 귀신같이 내부총질러들 불러서 민주당 망해라 고사지내는 방송이죠.
piuma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저도 문 전 대통령님 취임하고 나서
뭔가 이상해지고
지는 공정하다 중립이다 등 난리를 쳐서
교묘하게 민주당을 까서 손절한 지 몇 년 되었네요
뭔가 이상해지고
지는 공정하다 중립이다 등 난리를 쳐서
교묘하게 민주당을 까서 손절한 지 몇 년 되었네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piuma님에게 답글
휴...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것같습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넓은 의미로 방관자도 공범이죠. 고레다히로카즈 영화 괴물에서도 그 부분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자신들의 신념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보여질지는 아무도 모르고, 우리는 누군가를 괴물로 부르고 우리도 괴물이 된다. 언론이나 미디어의 중립의 의무라는게 편향적인것 보다 오히려 더 독이되고 있는 시대 같습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