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건지 지친건지 빡친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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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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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동안 2찍스러운 무언가를 보더라도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선을 넘지 않으면서 대응을 하려고 애썼는데, 오늘은 쌍욕과 함께 주먹부터 나갈 것 같아 하루종일 사람을 피해다녔습니다.
아직도 뉴스고 뭐고 굥얼굴만 보면 화면을 깨버릴 것 같아 사장남천동도 오디오로만 듣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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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조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