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국짐 의원들은 왜 탄핵역풍을 두려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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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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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윤석열 자체가 무슨 보수(매국)의 적통 이런거와 관계없이
국짐 주류 라인에서 사람을 못 세우니
대충 하나 데려와서 저 자리 세운거거든요.
박정희라는 네임밸류로 먹고사는 박근혜와 달리.
윤석열은 탄핵과 동시에 끝입니다.
무슨 친윤이니 뭐니 하지만 애시당초 계파가 아닌 이익모임이어서
탄핵돼서 감옥가면 그냥 아무도 신경 안쓸 상황이라니깐요.
진짜 정치감각도 없고... 무능력 그 잡채입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이슬이님의 댓글
503때 탄핵 목소리를 높혔던 국짐 의원들 요즘은 잘 안보이죠..
그게 두려운거죠.. 탄핵에 동조하면.. 자기들의 권력도 사라진다고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두려운거죠.. 탄핵에 동조하면.. 자기들의 권력도 사라진다고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효도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이슬이님에게 답글
그딴거 실체도 없습니다 탄핵주도한 권성동 장제원이 친윤핵심인데요.? 그냥 지들권력다툼에서 유승민 날린거뿐이에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물 빠지면 빤쓰벗고 수영하던게 누군지 들통난다죠
그 빤쓰안입은 놈들이 국짐이다 마 그런말은 저얼대로 아닙니다~~
그 빤쓰안입은 놈들이 국짐이다 마 그런말은 저얼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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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님의 댓글
지지자 눈치를 보는거죠
이재명 두렵다 (지지자들이 두려워 함)
지지자들 입장에서 철저한 자기 이익대로 행동하는 거죠
이재명 두렵다 (지지자들이 두려워 함)
지지자들 입장에서 철저한 자기 이익대로 행동하는 거죠
eject님의 댓글
윤석렬 따위 구하는 거에는 관심 없구요. 탄핵으로 정권 빼앗기면 자기네가 먹을 파이가 줄어들고 자리 뺏길까봐 연연하는 거죠. 그리고 다음 정권은 저 양심도 없는 자들에게는 저승사자격인 이재명이 오면 끝장난다고 해서 어떻게든 버티는 거죠.
스터드님의 댓글
박근혜 탄핵에 찬성표 던진 사람들은 배신자로 찍혀서 경상도에서 표 못받고 국회의원 못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국짐이 망하고 정당이 해체되어도 다시 경상도에서 표 받으려면 자기는 끝까지 탄핵에 반대했다고 배신자가 아니라고 강조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국짐이 망하고 정당이 해체되어도 다시 경상도에서 표 받으려면 자기는 끝까지 탄핵에 반대했다고 배신자가 아니라고 강조해야 되거든요.
효도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스터드님에게 답글
오늘 원내대표 뽑힌 권성동이나 주호영
친윤핵심 장제원 다 박근혜 탄핵하고 잘 살아있습니다 그냥 유승민 쳐내고싶어서 배신자 낙인찍었을 뿐이에요
친윤핵심 장제원 다 박근혜 탄핵하고 잘 살아있습니다 그냥 유승민 쳐내고싶어서 배신자 낙인찍었을 뿐이에요
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님의 댓글
다음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에 뒤지는 것에만 신경쓰는 것이 아닙니다.
소위 보수 후보에서도 밀려날까 하는 고민이죠.
소위 보수 후보에서도 밀려날까 하는 고민이죠.
GreaTaeho님의 댓글
저는 내란의힘이 내란수괴를 계속 옹호하는것은 이익과는 상관없을 듯 합니다. 논리적으로 봐도 이제 1년차인 국회의원의 임기가 앞으로 3년이나 남았습니다. 3년이나 남은 재선을 지금 탄핵때문에 영향을 받을까봐 걱정한다? 아니면 어차피 머리가 나뻐서 법안을 내지도 못하는 의원들이 입법을 못할까봐? 다 말이 안됩니다. 그냥 내란수괴가 수틀리면 캐비냇 열까봐 무서워서 그런겁니다. 그냥 힘앞에 굴복하는 거지. 선거를 신경쓸까요.
잎과줄기님의 댓글
대구경북의 주류 정서가 다시 수꼴로 돌아갈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수도권 민심 따위는 관심없고 강남과 영남의 정서에 영합하기 위한 몸부림이죠. 지지자들도 태극기 부대와 똑같음.
수도권 민심 따위는 관심없고 강남과 영남의 정서에 영합하기 위한 몸부림이죠. 지지자들도 태극기 부대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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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ularg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