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젊은 이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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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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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면에 있는 모 고등학교 다니는 인원들이 중학교 운동장에서 술담배하고 그러는것도 좋게 안보였습니다만 편의점 매장에 와서는 밖에 중학생들 뛰노는거 보고 창문에 손대고 밖을 쳐다보면서 저게 계엄령보다 더 재밌다고 그러지 않나 이번달 내에 탄핵 된다 안된다 도박 배팅 하자고 자기네들끼리 그러네요
주변 이찍들도 저런소리는 안하는데 그냥 선동당한대로 야당쪽 욕을 하면 했지… 그것도 노답이지만 젊은애들이 저러는 저것이 더 노답이고 미친 것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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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마끄님의 댓글
대구 경북은 자손대대로 밥상머리에서 저렇게 가르칩니다
왜냐구요
제가 대구 4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신발끈 같은 동네 에잇
왜냐구요
제가 대구 4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신발끈 같은 동네 에잇
유톱님의 댓글
경주에 산지 20년이 넘었지만 답없는곳입니다
10명중에 8명은 이찍이니까요 아주 당당합니다
여기는 민주당은 빨갱이라고 서슴없이 얘기합니다 ^^
저는 숨은 2명중에 한명입니다만
그나마 요즘은 많이 바뀌어서 2명정도는 일찍입니다
10명중에 8명은 이찍이니까요 아주 당당합니다
여기는 민주당은 빨갱이라고 서슴없이 얘기합니다 ^^
저는 숨은 2명중에 한명입니다만
그나마 요즘은 많이 바뀌어서 2명정도는 일찍입니다
웃는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