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 재표결 1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저 오늘 많이 힘들었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2024.12.13 02:34
1,554 조회
45 추천
쓰기

본문

뒤늦게 한탄하는 거지만, 저 오늘(12/12) 많이 힘들었어요.


이 또한 잘 지나가겠죠?

좋은 방향으로 잘 나아가겠죠?

댓글 19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02:34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38
@lioncats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2:38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38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woong님의 댓글

작성자 woong (1.♡.94.243)
작성일 02:40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해결되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42
@woong님에게 답글 2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겠죠...

현이이이님의 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72.♡.52.225)
작성일 02:41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43
@현이이이님에게 답글 촛불을 넘어 응원봉으로...

아이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비아 (112.♡.24.232)
작성일 02:45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이실거에요.. ㅠㅠ
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48
@아이비아님에게 답글 저희 어머니께서 가슴아파 하실 것 같아서, 통상적인 귀가 인사 후 제 방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어머니도 그걸 아시는지 평소와는 달리 저한테 말을 걸지 않고 바로 당신 방에 들어가 불 끄고 주무시(는 척을 하시는 듯 하)네요.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2:47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48
@상아78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72.♡.95.4)
작성일 02:49
힘내세요. 전 한잔 하고 기절했다 지금 일어났어요. 다시 못잘 듯. ㅠㅠ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50
@Awac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전 지금 한 잔 하는 중입니다.

TwinsPapa님의 댓글

작성자 TwinsPapa (211.♡.196.49)
작성일 02:50
힘냅시다.이제곧 진짜 봄이 옵니다. 조국님도 바로 돌아오실거에요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57
@TwinsPapa님에게 답글 오늘 올라온, 소위 차기 대통령에 의한 사면이 뭐니 하는 글을 거진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희망일 뿐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더 힘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동지(同志)분들에게 힘 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수필님의 댓글

작성자 수필 (23.♡.26.41)
작성일 02:50
2년까지 안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 전에 자유의 몸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조국 대표님이 말씀하신대로 국민들이 해낼 겁니다.
힘내세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2:59
@수필님에게 답글 오늘은 진정하고 싶어도 진정되지 않고, 힘 내고 싶어도 힘이 나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함께 이겨내 나가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와우틀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우틀즈 (211.♡.65.120)
작성일 05:28
여기 동지들이 힘이되네요. 같이힘내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