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尹 향해 "가당치도 않은 놈…두발로 스스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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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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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가당치도 않은 놈"이라며 계엄 사태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저렇게 무도한 놈은 정치를 오래 하면서 처음 봤는데 싹수가 없고 능력과 예의도 없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저녁 세종시에서 열린 민주당 집회에 참석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박정희 독재와 싸웠고 전두환 독재하고도 싸웠는데 가당치도 않은 놈하고 싸우니까 재미 없다"며 "(계엄이) 치밀하지 못하고 엉성해서 사람 기분 나쁘고 놀랍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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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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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전 저 미치광이 윤석열도 그렇지만 거기 찬동해서 군을 움직인 놈들도 정말 인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의 지엄함을 보이니 뭐니 그런 멋있는 말 필요없고 본인들이 하려던 짓을 본인들이 스스로 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사형을 총살형 등으로 집행해야 합니다..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