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감빵 가나요?' #3 (feat. su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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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묻고 '저 감빵 가나요?'
저기에도 묻고 '저 감빵 가나요?'
모두가 같은 답을 해줬어.
'그렇지 않아요, 그럴 리 없어요.'
아마, 아마 그랬나봐, 정말 그랬나봐.
그래서, 밀어부친거지. 잘 될지 알았나봐.
They said I’m untouchable, that’s the vibe,
Rolling through the halls with my power high.
I’m no common man, I’m the chosen one,
Riding on the system, ‘til my work is done.
자신은 감빵에 가지 않는, 감빵에 갈 리 없는.
일반인이 아니니까, 서민이 아니라 신인이니까.
감빵 같은 거는 힘없고 뺵없는 이들이나 가는 거지,
자신처럼 최고의 높은 자리, 최고의 권력에선
전화 몇 통이면 모든 게 해결되는 자신은 그런 존재니까.
A call, that’s all, and the case is gone,
Another show, another curtain drawn.
Strings pulled tight in the shadows of the night,
The truth is blinded by my blinding light.
절대! never! 그런 건 일어날 수 없는 거지.
'저 감빵 가나요?'
'저 감빵 가나요?'
웃기지도 않는 농담이지, 그럼 당연한 농담이야.
Tick-tock, it’s the justice clock,
You can’t outrun, no key to unlock.
Every move you make leaves a trail behind,
The reckoning comes; it’s just a matter of time.
그런데, 혹시 아시려나?
떄가 되면, 그 때가 되면 모든 게 다 그리 된다는 걸.
되어야 하는 것은 되고, 이루어져야 할 것은 이루어지고.
그렇게 계속 묻지 않아도 당연히 감빵에 가게 된다는 걸.
'저 감빵 가나요?'
이제 묻지 않아도 돼. 어차피 감빵에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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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